01단계 챗GPT를 쓰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내 요금제의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아쉽게도 챗GPT에서는 요금제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코덱스 앱은 남은 토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코덱스를 사용할 것은 아니지만, 사용 한도를 확인하기 위해 코덱스 앱을 설치하겠습니다. 코덱스 앱을 설치하려면 챗GPT 왼쪽 사이드바에 보이는 [Codex]를 눌러 이동하면 됩니다. 또는 chatgpt.com/codex/cloud로 접속해도 됩니다.
02단계 그럼 3가지 방법을 보여주는 화면이 나오는데, 화면 안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덱스 앱을 사용하려는 것이므로 CLI나 확장 도구가 아닌 것을 선택해서 앱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윈도우, macOS 모두 동일합니다.
03단계 설치 후 코덱스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을 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Continue with ChatGPT]를 누르고 챗GPT에 로그인했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04단계 로그인을 진행하면 “ChatGPT에서 Codex로 로그인한다”는 걸 웹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동일한 제품 계열이므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계속]을 눌러 로그인을 마치면 됩니다. 이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AI 앱에서 작업을 가져올지 묻는 화면이 나오면 원하는 답변을 선택하거나 [건너뛰기]를 눌러 진행하세요.
05단계 코덱스 앱에서 로그인을 마치면 주요 화면을 보여줍니다. 챗GPT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기서 할 수 있는 작업은 조금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알아보고 사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왼쪽 아래에 [설정 → 남은 요금 한도]를 누릅니다. 그러면 현재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 주 단위로 보여줍니다. 챗GPT와 코덱스는 동일한 계정의 토큰량을 공유합니다.
이때 시간별 관리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에이전트 서비스의 특징인데, 토큰의 한도를 일주일마다 갱신해주면서 5시간 별로 쓸 수 있는 양을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코덱스 앱을 실행해서 요금 한도까지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하면 계획적으로 여러분의 토큰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