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살아남기》를 리뷰할 ‘북 스포일러’를 모집합니다
온라인스포일러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만, 도서에서만큼은 스포일러가 필요합니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진솔하게 알려줘 독자가 좋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스포일러 말입니다.
스포일러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만, 도서에서만큼은 스포일러가 필요합니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진솔하게 알려줘 독자가 좋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스포일러 말입니다.
코로나보드 개발자는 어떻게 하루 200만 뷰의 서비스를 이틀만에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었을까요? 권영재, 주은진 두 저자가 코로나보드 클론코딩을 통해 대규모 웹 서비스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만들기》(가제)를 가장 먼저 만나고, 좋은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데싸노트의 머신러닝 TOP 10 알고리즘》(가제)를 가장 먼저 만나고, 좋은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스포일러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만, 도서에서만큼은 스포일러가 필요합니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진솔하게 알려줘 독자가 좋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스포일러 말입니다. 실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예제로 코틀린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배우는 북스포일러를 모집합니다.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 독자 설문조사입니다. Go 언어 관련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고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한 이번 설문조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에서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개발》을 구입하고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코로나보드 이모티콘 스티커’를 받아가세요.”
스포일러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만, 도서에서만큼은 스포일러가 필요합니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진솔하게 알려줘 독자가 좋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스포일러 말입니다. 코로나보드를 따라 만들며 서비스 개발,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개발》 북스포일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텐초의 파이토치 딥러닝 특강》(가제)를 가장 먼저 만나고, 좋은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텐초의 파이토치 딥러닝 특강》(가제)를 가장 먼저 만나고, 좋은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LIVE 2주년 감사 나눔 이벤트 골든래빗 페북 이벤트 글을 공유하고 원하는 도서를 신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더 나은 가치를 만드는 골든래빗 출판사입니다. 7월 1일은 골든래빗 창립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첫 책인 《Must Have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부터 곧 출간될 《Must Have 데싸노트의 실전에서 통하는 머신러닝》까지 독자 여러분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책을 만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