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만, 도서에서만큼은 스포일러가 필요합니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진솔하게 알려줘 독자가 좋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스포일러 말입니다. 코로나보드를 따라 만들며 서비스 개발,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개발》 북스포일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ad More코로나보드는 일일 최대 200만 뷰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
코로나보드의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전체적인 아키텍처를 파악하고, 이러한 아키텍처로 설계된 이유를 알아봅니다.
Read More[교보문고 단독]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개발》를 구입하면 코로나보드 이모티콘 스티커를 드립니다
교보문고에서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개발》을 구입하고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코로나보드 이모티콘 스티커’를 받아가세요.”
Read More[마감]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만들기》 베타리더를 모집합니다
코로나보드 개발자는 어떻게 하루 200만 뷰의 서비스를 이틀만에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었을까요? 권영재, 주은진 두 저자가 코로나보드 클론코딩을 통해 대규모 웹 서비스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만들기》(가제)를 가장 먼저 만나고, 좋은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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