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든래빗의 편집자 바이블입니다.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의 출간을 앞두고 책이 만들어진 과정과,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어떤 책이 되었으면 하는지 편집자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Read More[Obsidian] 옵시디언+챗GPT로 제텔카스텐 구축하기 | 오픈AI, 사용법, Smart connections
옵시디언에서 제텔카스텐을 실제로 적용하는 사례로 ChatGPT를 만든 OpenAI를 Smart Connections와 연동해보겠습니다. 이로써 노트 기반으로 AI와 대화하거나 유사한 노트를 단숨에 찾을 수 있습니다.
Read More[Zettelkasten] 제텔카스텐이란? | 메모법, 실천, 예시, 옵시디언
제텔카스텐(Zettelkasten)은 지식 및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작은 단위의 노트를 만들고 그 노트를 연결해가며 생각을 발전시키는 방식이죠. 제텔카스텐은 옵시디언만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텔카스텐을 구축하기 위해 옵시디언을 시작하는 사람도 많죠.
Read More[Obsidian] 옵시디언 동기화 방법 | 무료, 유료, 협업, 깃, 구글 드라이브, 아이폰
옵시디언 사용에서 가장 큰 장벽이 바로 기기 간 동기화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 앱이 아니기 때문에 파일 저장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각자에게 알맞은 방법은 동기화하려는 기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옵시디언의 싱크 플러그인을 이용한 동기화 방법과 그 외의 동기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Read More[Obsidian] 최강 노트 옵시디언 시작하기 | 소개, 설치, 요금제, 볼트
옵시디언을 한 마디로 소개하자면 생각의 정리와 확장을 도와주는 현존 최고의 노트 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제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고, 설치 방법과 요금제, 볼트 생성까지 알아보겠습니다.
Read More[PARA] 체계적인 노트 정리법 PARA | 하는 법, 개념, 장점, 옵시디언
티아고 포르테가 저서 《세컨드 브레인》에서 제시한 PARA는 간단함과 명쾌함 덕에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가 되었습니다. 옵시디언뿐만 아니라 다른 노트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 폴더나 파일을 정리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PARA가 어떤 방법인지 알아본 다음, 제가 옵시디언에서 사용하는 PARA를 참고하며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구나’ 감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Read More[요즘 우아한 개발] 단위 테스트로 복잡한 도메인의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정복하기
저는 복잡한 도메인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라면 공감할 만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간단한 센터 정보와 상품 정보 테이블뿐이지만, 상품 정보에 들어가는 코드는 총 1,700줄이 넘습니다. 이렇게 도메인과 코드가 복잡해지면서 아래와 같은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서비스가 살아 있고 요구사항은 계속 생기는데, 코드가 복잡해졌다고 개발자가 걱정하고 두려워하고만 있으면 안 되겠죠. 테스트를 진행해 이 두려움을 뚫어보겠습니다.
Read More[요즘 우아한 개발] 개발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시스템에서 시스템이란 ‘복잡한 사회적 체계의 맥락에서 구조와 행동을 통제하는 규칙들의 집합체’에 가깝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UI/UX 가이드라인이 정의된 UI 템플릿이 아닌, 프로토콜과 같은 매우 강력한 규칙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Read More[요즘 우아한 개발] 우아한형제들이 생각하는 데브렐이란?
우아한형제들은 PR만큼이나 DR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DR 활동을 전담으로 하는 조직인 DR팀이 있으며, 각자 전문성을 가진 팀원이 ‘개발자 교류’를 목표로 여러 프로그램을 담당합니다.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자 및 개발조직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PR이나 DR 모두 대상자만 다를 뿐, 회사의 매력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Read More[요즘 우아한 개발] 메시지 발송 이중화 여정기
2021년에 진행한 SMS 발송 외부 시스템 이중화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이중화를 하게 되었고 스프링클라우드 Config를 이용해 어떻게 배포 없이 트래픽을 전환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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