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기]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6개의 고객 상품평)

JPA + OAuth2 + JWT + AWS와 배우는 스프링 부트 3 Java 백엔드 입문자를 위한 풀 패키지(연습문제 수록, 습엔드)

지은이 : 신선영
발행일 : 2023년 05월 12일
난이도 : 입문, 초급
정가 : 30,000원
신간안내 :

ISBN : 979-11-91905-29-8 93000
분량 : 384쪽
판형 : 46배판형(183mm x 235mm)
소스 코드 :

판매 중

27,000

설명

★ 자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 자바 언어 입문 그다음에 꼭 보세요

실력을 갖춘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부터 익혀야 하는지 막막한 입문자에게 백엔드 개발의 필수 지식을 학습 로드맵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이어서 스프링 부트 3 개발에 꼭 필요한 4대장인 JPA ORM, OAuth2 인증, AWS 배포, CI/CD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그리고 실무에 유용하게 알려줍니다. 모든 장 끝에는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백엔드 개발자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겁니다.

〈되기〉 시리즈 소개

〈되기〉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IT 분야에서 성장하려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엄선된 IT 기술들을 로드맵과 함께 제시하고, 실무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여러분이 해당 분야에서 실무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이 책의 실습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회원 가입, 로그인 기능 개발하기

회원 가입, 로그인 기능을 ID/PW 방식에서 OAuth2 + JWT를 활용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블로그 개발하고 AWS 일래스틱 빈스토크 배포, 깃허브 액션 CI/CD 구축하기

스프링 부트 3로 백엔드를 구축하여 블로그 기초 기능을 완성한 다음 AWS 일래스틱 빈스토크에 배포합니다. 배포를 공부한 다음에는 깃허브 액션으로 애플리케이션 빌드, 코드 업데이트, 배포 등 을 자동화해봅니다.

★ 백엔드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Java 그다음 책을 소개합니다

환영합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분이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이 책은 자바를 공부하고 나서 백엔드 입문에 필요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입문자뿐만 아니라, 더 깊게 체계적으로 기본을 다지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와, 대규모 서비스 노하우를 담은 수준 높은 코드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 Java 백엔드, 4대장으로 시작하세요

자바 백엔드 환경의 핵심은 <스프링 부트>입니다. <스프링 부트>는 자바 기반의 프레임워크이므로 자바 언어의 기초 문법부터 클래스, 인터페이스와 같은 기초 지식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데이터베이스, SQL 관련 지식도 알아야 합니다. 너무 많은 기초 지식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인가요? 걱정 마세요. 이런 기초 지식들은 책에서 충분히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스프링 부트>와 함께 공부할 4대장을 소개합니다.

 

<ORM(JPA + 하이버네이트)> JPA는 자바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방식을 정의한 인터페이스입니다. 즉, 스프링 부트에서는 SQL이 아닌 자바 언어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하죠. JPA는 인터페이스이므로 

ORM 프레임워크를 추가로 선택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대표적으로 하이버네이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인증(ID/PW, OAuth2, JWT)> 블로그의 기초 기능인 쓰기, 수정하기, 조회하기, 삭제하기는 기본이죠. 여기서는 회원 가입부터, 로그인, 로그아웃을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합니다. 단순 ID/PW 입력 방식부터 OAuth2를 활용한 구글 로그인, JWT를 활용한 토큰 인증 방식까지! 실무 활용 기법을 모두 다루면서도 점점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죠

 

<AWS 배포(일래스틱 빈스토크)> 개발을 마쳤다면 배포도 해봐야죠. 여기서는 AWS의 일래스틱 빈스토크를 활용하여 블로그를 배포합니다. 여기서는 EC2, 오토 스케일링 그룹, 로드 밸런서, RDS와 같은 AWS의 구성 설명부터 스프링 부트 환경을 제대로 이용해서 AWS에 배포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CI/CD(깃허브 액션)> CI/CD가 뭐냐고요? 쉽게 말해 개발자가 개발을 마치고,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테스트를 하고, 원격 저장소에 코드를 업데이트하고, 이를 배포하는 등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실무 환경에서는 CI/CD를 진행하죠. 여기서는 깃허브 액션을 활용하여 CI/CD를 진행해봅니다.

 

 

★ 〈되기〉 시리즈는 여러분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먼저 제시합니다

★입문자를 위한 백엔드 로드맵을 만나보세요

저자는 백엔드 개발자로 입문할 때 겪은 난감함을 떠올렸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로드맵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된 로드맵을 제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입문자에게 필요한 백엔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고 설명합니다. 로드맵에는 수많은 기술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책 한 권에 로드맵에 있는 모든 걸 담을 수도, 한 번에 모두 배울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출발점으로 삼을 스프링 부트 3를 중심으로 함께 공부할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실무에 유용한 기술로 익히세요

기술은 빠르게 변합니다. 지금은 대세이지만 지는 기술, 아직은 미약하지만 뜨는 기술이 있습니다. 트렌드가 변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반면 기본은 트렌드와 무관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본은 탄탄하게, 기술셋은 트렌디하면서 실무에 유용하게 설명했습니다.

 

★ 경험을 녹인 고퀄리티 코드를 접하세요

인터넷을 검색하면 손쉽게 동작하는 코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 코드 대부분은 기능이 부족하거나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이슈를 낳게 됩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코드는 그런 인터넷 복붙 코드가 아닙니다. 필자가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을 녹인 코드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블로그 개발을 위한 코드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JWT, OAuth2를 녹여내거나 CI/CD까지 고려한 개발을 잘 엮어준 책은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대로 동작하는 블로그 기능부터 JWT, OAuth2를 위한 보안, 향후 실무에서 경험할 CI/CD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학습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 개발 환경부터 미리 구축해놓은 후, 스프링 부트 3를 중심으로 레벨 1부터 레벨 3로 나눠 자바 백엔드 개발 소양을 쌓아 나갑니다. 그리고 모든 장에는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_Level 1 | 스프링 부트로 백엔드 입문하기

스프링 부트는 도구 자체에 대한 구조와 개념을 알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 환경을 준비하며 스프링 부트의 구조와 개념을 알아본 다음, 기본 프로젝트 실습을 하며 눈과 손으로 익힙니다.

 

 

_Level 2 | 스프링 부트 블로그 제대로 만들기

본격적인 스프링 부트 개발을 할 시간입니다. 여기서는 나만의 블로그를 제대로 개발합니다. RESTful API 개발, 스프링 시큐리티를 활용한 보안 구성, 유지보수를 위한 테스트 코드 작성 및 실행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챙깁니다. 본문의 실습은 반복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프링 부트 개발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이만큼 연습하기 좋은 구성도 없을 겁니다.

 

 

_Level 3 | AWS와 깃허브 액션으로 배포/유지보수 편안하게 하기

실무에서는 개발만 하지 않습니다. 배포도 할 줄 알아야 하죠. 여기서는 AWS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다룹니다. 그뿐 만이 아닙니다. 깃허브 액션을 활용한 CI/CD 과정도 경험하도록 본문을 구성했습니다.

 

 

 

★ 200% 효과를 내는 학습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책에 실린 코드는 인터넷 복붙이 아니라 한땀한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코드입니다. 다년간 대규 모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됩니다. 200% 효과를 얻는 학습 방법을 알려드리오니, 꼭 실천해주세요.

추천사

“백엔드는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안정성의 첫 단추는 테스트입니다. 이 책은 유용한 테스트 도구인 포스트맨으로 스프링 부트에서 테스트하는 방법을 초반부터 알려주고, 블로그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단위 테스트와 포스트맨으로 테스트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 학습자가 충분히 테스트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한 점이 특히 돋보입니다. 그리고 백엔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내용들은 왜 필요한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친절히 설명합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나 입문부터 CI/CD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서 백엔드 개발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강대명_ 레몬트리 CTO

 

“초보 개발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실습 구성과 함께 실무에 유용한 알짜배기 스킬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신입 개발자를 도와주는 사수가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스프링 부트 3를 처음 접하면 복잡한 구조와 구현에 정신이 팔려 주요 개념을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주요 개념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인증, 인가와 같은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실습과 함께 쉽게 풀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무 경험이 없는 주니어 개발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김수현_ 우아한형제들 안드로이드 개발자

 

“스프링 부트 3의 개념, 흐름을 잡기 좋은 책입니다. 스프링 부트의 배경이 되는 스프링의 개념을 읽고, 실습을 진행하며 JWT, OAuth2, 스프링 시큐리티, CI/CD를 통해 전반적인 스프링 부트 3의 동작 방식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스프링 부트 3의 기초를 실무 감각으로 확실하게 다 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실무 과정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책이라 이 내용을 바탕으로 더 깊은 내용도 공부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박찬웅_ 개발자

 

“스프링 부트 3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고 실행할 수 있도록 스프링 부트 3를 활용하는 방법을 말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줍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고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AWS 배포는 꼭 직접 실행하며 공부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실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정말 큰 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현준_ 개발자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한 스프링 부트 3 입문서입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 3의 기초 개념을 실무 흐름에 맞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확한 설명과 예제를 통해, 초보자도 제대로 된 기능을 모두 탑재한 블로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AWS와 깃허브 액션을 사용하여 CI/CD를 구축하는 부분은 실무에서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조현석_ 컨스택스 백엔드 개발자

신선영

리멤버 백엔드 개발자.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부단히 공부하고 글로 남기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600뷰의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고, 모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와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구독자가 1,000명 정도 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자 블로그 shinsunyoung.tistory.com
저자 깃허브 github.com/shinsunyoung

 

오탈자를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오탈자는 검토 후 다음 쇄에 반영되며,
내역은 정오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LEVEL 1] 스프링 부트로 백엔드 입문하기

00장 개발 환경 구축하기
_0.1 인텔리제이 설치 및 설정
__0.1.1 윈도우에 인텔리제이 설치하기
__0.1.2 macOS에 인텔리제이 설치하기
__0.1.3 프로젝트 생성하기
_0.2 스프링 부트 3 프로젝트 만들기
_0.3 포스트맨 설치하기
_0.4 예제 코드 저장소 위치
_0.5 개발 편의와 속도를 확 올려줄 꿀 단축키

01장 자바 백엔드 개발자가 알아두면 좋은 지식 
_1.1 서버와 클라이언트
_1.2 데이터베이스
_1.3 아이피와 포트
_1.4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_1.5 백엔드 개발자의 업무
_1.6 백엔드 프로그래밍 언어
_1.7 자바 애너테이션

02장 스프링 부트 3 시작하기
_2.1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 3
__2.1.1 스프링의 등장
__2.1.2 스프링을 더 쉽게 만들어 주는 스프링 부트
_2.2 스프링 콘셉트 공부하기
__2.2.1 제어의 역전과 의존성 주입
__2.2.2 빈과 스프링 컨테이너
__2.2.3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__2.2.4 이식 가능한 서비스 추상화
_2.3 스프링 부트 3 둘러보기
__2.3.1 첫 번째 스프링 부트 3 예제 만들기
__2.3.2 스프링 부트 스타터 살펴보기
__2.3.3 자동 구성
__2.3.4 스프링 부트 3과 자바 버전
_2.4 스프링 부트 3 코드 이해하기
__2.4.1 @SpringBootApplication 이해하기
__2.4.2 테스트 컨트롤러 살펴보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03장 스프링 부트 3 구조 이해하기 
_3.1 스프링 부트 3 구조 살펴보기
__3.1.1 카페와 빵집으로 이해하는 계층
__3.1.2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 디렉터리 구성하며 살펴보기
__3.1.3 main 디렉터리 구성하기
_3.2 스프링 부트 3 프로젝트 발전시키기
__3.2.1 build.gradle에 의존성 추가하기
__3.2.2 프레젠테이션, 서비스, 퍼시스턴스 계층 만들기
__3.2.5 임포트 오류 처리하기
__3.2.6 작동 확인하기
_3.3 스프링 부트 요청-응답 과정 한 방에 이해하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04장 스프링 부트 3와 테스트 
_4.1 테스트 코드 개념 익히기
__4.1.1 테스트 코드란?
_4.2 스프링 부트 3와 테스트
__4.2.1 JUnit이란?
_4.3 제대로 테스트 코드 작성해 보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05장 데이터베이스 조작이 편해지는 ORM 
_5.1 데이터베이스란?
__5.1.1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DBMS
_5.2 ORM이란?
_5.3 JPA와 하이버네이트?
__5.3.1 엔티티 매니저란?
__5.3.2 영속성 컨텍스트란?
__5.3.3 엔티티의 상태
_5.4 스프링 데이터와 스프링 데이터 JPA
__5.4.1 스프링 데이터 JPA란?
__5.4.2 스프링 데이터 JPA에서 제공하는 메서드 사용해보기
_5.5 예제 코드 살펴보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LEVEL 2]  스프링 부트 3로 블로그 제대로 만들기

06장 [Project] 블로그 기획하고 API 만들기 
_6.1 사전 지식 : API와 REST API
__6.1.1 식당으로 알아보는 API
__6.1.2 웹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REST API
_6.2 블로그 개발을 위한 엔티티 구성하기
__6.2.1 프로젝트 준비하기
__6.2.2 엔티티 구성하기
__6.2.3 리포지토리 만들기
_6.3 블로그 글 작성을 위한 API 구현하기
__6.3.1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3.2 컨트롤러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3.3 API 실행 테스트하기
__6.3.4 반복 작업을 줄여 줄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
_6.4 블로그 글 목록 조회를 위한 API 구현하기
__6.4.1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4.2 컨트롤러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4.3 실행 테스트하기
__6.4.4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
_6.5 블로그 글 조회 API 구현하기
__6.5.1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5.2 컨트롤러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5.3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 __
_6.6 블로그 글 삭제 API 구현하기
__6.6.1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6.2 컨트롤러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6.3 실행 테스트하기
__6.6.4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
_6.7 블로그 글 수정 API 구현하기
__6.7.1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7.2 컨트롤러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6.7.3 실행 테스트하기
__6.7.4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07장 [Project] 블로그 화면 구성하기 
_7.1 사전 지식 : 타임리프
__7.1.1 템플릿 엔진 개념 잡기
__7.1.2 타임리프 사용을 위한 의존성 추가하기
__7.1.3 타임리프 문법 익히기용 컨트롤러 작성하기
__7.1.4 뷰 작성하기
__7.1.5 뷰 테스트하기
_7.2 블로그 글 목록 뷰 구현하기
__7.2.1 컨트롤러 메서드 작성하기
__7.2.2 HTML 뷰 만들고 테스트하기
_7.3 블로그 글 뷰 구현하기
__7.3.1 엔티티에 생성, 수정 시간 추가하기
__7.3.2 컨트롤러 메서드 작성하기
__7.3.3 HTML 뷰 만들기
__7.3.4 실행 테스트하기
_7.4 삭제 기능 추가하기
__7.4.1 삭제 기능 코드 작성하기
__7.4.2 실행 테스트하기
_7.5 수정/생성 기능 추가하기
__7.5.1 수정/생성 뷰 컨트롤러 작성하기
__7.5.2 수정/생성 뷰 만들기
__7.5.3 실행 테스트하기
_7.6 생성 기능 마무리하기
__7.7.1 생성 기능 작성하기
__7.6.2 실행 테스트하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08장[Project] 스프링 시큐리티로 로그인/로그아웃, 회원 가입 구현하기 
_8.1 사전 지식 : 스프링 시큐리티
_8.2 회원 도메인 만들기
__8.2.1 의존성 추가하기
__8.2.2 엔티티 만들기
__8.2.3 리포지터리 만들기
__8.2.4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8.3 시큐리티 설정하기
_8.4 회원 가입 구현하기
__8.4.1 서비스 메서드 코드 작성하기
__8.4.2 컨트롤러 작성하기
_8.5 회원 가입, 로그인 뷰 작성하기
__8.5.1 뷰 컨트롤러 구현하기
__8.5.2 뷰 작성하기
_8.6 로그아웃 구현하기
__8.6.1 로그아웃 메서드 추가하기
__8.6.2 로그아웃 뷰 추가
_8.7 실행 테스트하기
__8.7.1 테스트를 위한 환경 변수 추가하기
__8.7.2 로그인, 회원 가입 실행 테스트하기
__8.7.3 로그아웃 실행 테스트하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09장 [Project] JWT로 로그인/로그아웃 구현하기 
_9.1 사전 지식 : 토큰 기반 인증
__9.1.1 토큰 기반 인증이란?
__9.1.2 JWT
_9.2 JWT 서비스 구현하기
__9.2.1 의존성 추가하기
__9.2.2 토큰 제공자 추가하기
__9.2.3 리프레시 토큰 도메인 구현하기
__9.2.4 토큰 필터 구현하기
_9.3 토큰 API 구현하기
__9.3.1 토큰 서비스 추가하기
__9.3.2 컨트롤러 추가하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10장 [Project] OAuth2로 로그인/로그아웃 구현하기  
_10.1 사전 지식 : OAuth
__10.1.1 OAuth이란?
__10.1.2 권한 부여 코드 승인 타입이란?
__10.1.3 쿠키?
_10.2 토큰 발급받기
_10.3 스프링 시큐리티로 OAuth2 구현하고 적용하기
__10.3.1 의존성 추가하기
__10.3.2 쿠키 관리 클래스 구현하기
__10.3.3 OAuth2 서비스 구현하기
__10.3.4 OAuth2 설정 파일 작성하기
__10.3.5 글에 글쓴이 추가하기
__10.3.6 OAuth 뷰 구성하기
__10.3.7 글 수정, 삭제 본인 확인 로직 추가하기
_10.4 OAuth2 실행 테스트하기
_10.5 테스트 코드 실패 해결하고 코드 수정하기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LEVEL 3] AWS와 깃허브 액션으로 배포/유지보수 편안하게 하기

11장 [Project] AWS에 프로젝트 배포하기 
_11.1 사전 지식 : AWS
__11.1.1 AWS란?
__11.1.2 AWS 서비스로 우리의 서비스 배포하기
__11.1.3 설정이 간편한 일래스틱 빈스토크
_11.2 AWS 계정 생성하기
_11.3 일래스틱 빈스토크로 서버 구축하기
__11.3.1 일래스틱 빈스토크 서비스 생성
__11.2.2 일래스틱 빈스토크에서 RDS 생성
__11.2.3 로컬에서 RDS 연결
_11.4 일래스틱 빈스토크에 우리의 서비스 배포하기
__11.3.1 애플리케이션 배포하기
__11.3.2 OAuth 서비스에 승인된 URI 추가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12장 [Project] CI/CD 도입하기

_12.1 사전 지식 : CI/CD
__12.1.1 CI/CD란?
__12.1.2 깃과 깃허브
_12.2 깃허브 액션 사용하기
__12.2.1 깃허브 리포지터리 생성하고 코드 푸시하기
__12.2.2 깃허브 액션 스크립트 작성하기, CI
__12.2.3 깃허브 액션 스크립트 작성하기, CD
_학습 마무리
_연습문제

부록 A 값 검증 가이드
부록 B 예외 처리 가이드

CONTENTS

관련 콘텐츠들

SUBSCRIPTION

책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책이 만들어지는 집필, 편집, 베타리딩 등의 출간 소식뿐 아니라,
관련 주제의 책 소식, 저자와의 만남, 강의, 오탈자 등 책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6 reviews for [되기]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1. 털보

      ebook 빨리ㅣㅣㅣㅣㅣㅣㅣ

    2. ㅎㅎ

      백엔드 환경으로는 자바/코틀린의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 파이썬의 장고/플라스크, go 언어의 gin, c#의 닷넷 프레임워크, 자바스크립트의 노드.js(익스프레스/next js) 등이 있다. 이 책은 자바와 스프링 부트 3을 소개한다. 스프링은 배운 적 있는데 어마어마한 환경 설정의 압박으로…. 자연스럽게 스프링 부트에 관심이 가더라.

      좋았던 점 1. 자바 백엔드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빌드 도구(gradle, 메이븐, 엔트)

      ORM(JPA, 하이버네이트, EBean)

      JDBC(JDBI3, JDBC)

      등등… 볼드친 부분이 특히 중점적으로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자바 기반 프레임 워크인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려면 자바 문법, 클래스, 인터페이스 같은 기초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데이터 베이스와 sql 같은 지식도 덤.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 (자바 편)에서는 개발뿐만 아니라 테스트 코드 작성, 인증, 배포와 깃허브 액션까지 예제와 함께 배울 수 있었다. 비기너 단계에서 볼 책은 아니다. 최소 객체 지향은 이해하고 입문 딱지는 막 뗀 사람에게 추천한다.

      IDE는 인텔리제이 쓰는데 맥이랑 윈도우에 설치하는 법 다 친절하게 캡처 떠줘서 걱정 ㄴㄴ

      좋았던 점 2. 단순 사실 나열이 아니라 자바 백엔드 개발자가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을 한 장을 할애해서 알려준다. 서버란 무엇이고 클라이언트란 무언인가 등등

      특히 5장 공부하면서 그동안 느낌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인 파편화된 나의 기존 지식들이 문장화되어 만족한다

      이런 식으로!!

      좋았던 점 3. 이북이 나와있다. 이런 학술 도서는 실물 책만 나온 경우가 흔한데 이북이 있어서 이동 중에 보기 좋았다. 근데 리디북스에서만 이런지 모르겠는데 목차를 제공하지 않아서 바로 가기가 안되어서 좀 아쉽긴 하다. 책 구성 및 편집d은 잘해서 가독성이 좋음!!

    3. 이장훈

      이번에 골든래빗에서 신간으로 나온 책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을 읽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자바를 선택한 이유는 앞서도 많이 언급한 것처럼 아무래도 한국 백엔드의 전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노드 책은 좋은 책을 많이 사둔 터라… 자바의 정석은 저에게 너무 어렵고 조금 쉽게 자바를 가져가면서 실습이 가능한 책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저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컨테이너로 자바 API 하나만 개발이 되어도 그 후에 일은 해볼만 하기 때문에 일단 그 자바로 무언가를 해볼 실습도구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딱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바가 언어이고 스프링 부트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그래서 개발을 도와주는 보조 도구이고 주로 API나 웹서버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것 같아요. 특히 책에서도 많은 실습 내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든래빗 출판사 자체가 좀 책이 실무적인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출판사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뭐랄까 여기는 번역서보다는 한국역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대부분 실습과정을 좀 많이 집어넣는 두꺼운 책들이 많아서 이 출판사가 지향하는 가치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를 해드리자면

      레벨 1에서는 서버, 클라이언트, DB, 네트워크 등 아주 기초적인 개발지식을 소개해주면서 백엔드 기본 지식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스프링 부트3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SpringBootApplication이 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조를 이해하면서 카페와 빵집을 예로 들어 쉽게 이해를 시켜주고, build.gradle 의존성을 추가해보는등 기본적인 실습을 해봅니다. 4장부터는 테스트 코드를 알아보고, 5장부터는 DB와 연동해 DB에 자료를 넣고 조회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레벨 2에서는 실제로 무언가 만들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는데 블로그를 만들어봅니다.

      원래 게시판 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블로그에서는 이런 필요한 것들을 개발할 수 있으니까 딱 좋은 예제라고 생각합니다.

      JWT나 OAuth2로 로그인/로그아웃도 구현해보는 등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네요.

      레벨 3부터는 이제 더 이상 로컬이 아니라 배포를 위해서 실제로 서비스르 올려보는 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이 책만 쭉 2-3회독만 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봐도 아주 기초적인 자바는 할줄안다는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블로그에도 이 책을 통한 서비스를 오픈해보는 걸 목표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 이연호

      사진 출처 : https://goldenrabbit.co.kr/product/springboot3java/

      먼저, 지금 읽고 계시는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의 서평은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로 개발할 때 필요한 사항들의 큰 흐름을 실습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블로그나 게시판을 만들어보려는 초보 개발자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예를 들어, 과거에는 “~읍니다.”라고 썼다면, 근래에는 “~습니다.”라고 쓰는 것처럼,
      과거에는 “어노테이션” -> “애노테이션” 이나 “에노테이션”을 썼다면, 최신의 “애너테이션” 이나 “에너테이션” 중에 “애너테이션”을 사용하고, “단언” 대신 “어설션”으로 영어 발음에 가깝게 작성하고,
      처음 개발 영어 단어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단어 일부를 한글로 작성했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 초반에 다루는 내용은,
      텍스트 블록 및 패턴 매칭 등의 새로운 자바 문법과 스프링 부트 3의 변경점을 간단하게 설명하며,
      인텔리제이를 통해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인텔리제이 CE에서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 포스트맨을 다루는 방법과 테스트 코드를 given/when/then 패턴으로 작성하는 내용, 백엔드 관련 약간의 이론적인 지식들, 아주 가볍게 스프링의 IoC/DI, AOP, PSA, JPA와 관련된 지식들을 다룹니다.

      인텔리제이 CE는 인텔리제이 Ultimate 과는 다르게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바로 생성해 주지 않는데,
      이 책을 보시면 인텔리제이 CE에서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처음 인텔리제이 CE에서 스프링 부트를 다루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한편으로, 처음 스프링을 접하시는 분들은 IoC/DI, AOP, PSA, JPA와 관련된 내용을 너무 깊이 다루면 어쩌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김영한 님이 쓰신 유명한 JPA 책 한 권의 두께는 나름 두껍습니다.

      이 스프링 부트 3 책의 대상 독자층이 처음 스프링을 접하시는 분들인데, 아마도 저자분께서 이분들을 고려해서, IoC/DI, AOP, PSA, JPA와 관련된 내용의 깊이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IoC/DI, AOP, PSA, JPA 관련된 내용들은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JPA와 관련된 내용이 그림으로 나와있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IoC/DI, AOP, PSA, JPA와 관련된 내용은 따로 깊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스프링 부트 3 책에 대해,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이왕에 블로그 예제를 두고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면,
      독자분들의 간접적으로 레드-그린-리팩토링의 TDD 연습을 위해서, 최초에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나서, 나머지의 기능 관련 코드들을 작성해나간다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초반부터 너무 깊게 나가지 않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책의 초반에서 중반까지 가는 내용 중에 기능 개발 -> 테스트 코드 작성 -> 블로그 MVC 작성 순서로 진행이 되는 것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실무에서 테스트 메서드 상단에 주석으로 given/when/then의 내용을 작성하고,
      테스트 메서드 내의 소스 본문에 “// given”, “//when”, “//then”으로만 주석을 작성해 소스 구획의 구분을 지어놓음으로써,
      소스의 가독성과 테스트 코드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테스트 코드 위에 상단의 표에 given/when/then과 관련된 내용(큰 틀에서 소스의 의도)이 작성되어 있고,
      소스 본문에 주석으로 “// given”, “//when”, “//then”이라는 구획을 지어놓은 주석이 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시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 코드의 빠른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책의 상단의 given/when/then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는 표와 소스 본문에 주석으로 “// given”, “//when”, “//then”이라는 구획을 지어놓은 부분이 실무에서 given/when/then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실습을 하다가 보면, 책에서 import 관련 내용이 없는 부분들이 보이지 않아서, 인텔리제이가 추천해 주는 import들 중에 어느 것을 import 해야 하는 것인지 헛갈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의 소스는 저자의 깃허브(https://github.com/shinsunyoung/springboot-developer)에 올라와 있으니까요.
      저자의 github도 챕터별로 프로젝트를 묶어놨기 때문에 찾아보기 좋습니다.

      참고로, 깃허브의 소스와 책의 소스 중에 “아티클” “블로그 글”처럼 한글로 된 단어들이 아주 약간씩의 차이가 있으나,
      실습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의 중반부의 내용은 블로그 개발을 실습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RDBMS의 트랜잭션과 DB 테이블의 PK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완전 초보자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읽기에 앞서서, RDBMS를 따로 공부하시고 접근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 책의 블로그 글에 대한 기능에 글들에서 “id”, “아이디”가 나오는데, 게시글의 번호(아이디)에 해당되며, PK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로, MockMvc를 통해서 테스트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MockMvc를 통해서 테스트를 하면, Postman에서 스프링 부트의 톰캣에 요청한 결과를 확인하는 내용을, 테스트 코드에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에서 MVC의 뷰를 다룰 때 타임리프(Thymeleaf)를 다룹니다.
      블로그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연습용 컨트롤러와 뷰를 생성해서 타임리프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타임리프를 간단하게 살펴본 뒤에는 본격적으로 블로그 프로젝트 개발 내용이 나옵니다.
      참고로, 게시판의 글 목록을 출력하는 부분 등에서 부트스트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중반을 넘어갈 때쯤, 스프링 시큐리티와 관련된 로그인, 로그아웃, 회원가입과 관련 개발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JWT 및 토큰과 관련된 내용도 나옵니다.

      이 책의 후반부인 레벨 3에서는,
      웹 서버 구축을 위해서 AWS의 빈스토크 설정 방법이 나오고,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위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의 설정 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로컬의 H2 메모리 DB 대신에 원격의 AWS의 RDS를 사용하는 방법과 유료인 JetBrains의 DataGrip 대신, JetBrains의 인텔리제이 CE에서 데이터베이스 네비게이터 플러그인 사용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배포와 관련된 CI/CD도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확장자가 ‘.yml’로 된 깃허브 액션 스크립트 파일을 통해서, AWS의 빈스토크로 배포를 합니다.
      AWS의 권한과 관련된 IAM의 설정 방법이 책에 나와있으니까, AWS의 빈스토크로 배포를 처음 설정해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아직 초판이라서 연습문제라든지, 책 본문에 오탈자가 보입니다.
      하지만, 출판사의 오탈자 피드백이 상당히 빠른 편이라서, 정오표에서 오탈자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hsju1QRhbFmslkxD1cwxmjIkOqSW5MpZpHGeozcA6E/

      저는 책의 중반까지 교정의 안경(?)을 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탈 자나 교정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들의 의견을 출판사에 전달하고는 했었는데요. 중반 이후에는 이 책을 좀 편하게 들여다봤습니다.

      구글 폼을 제외하고 별도의 채널을 통해, 출판사에 오탈자 내용을 보내면 빠르게 정오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과 AWS 빈스토크 초보자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추천 도서를 작성하면서 글을 진짜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이 책을 읽으신 다음 추천드릴 책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이동욱(향로) 님의 일명, 보라돌이 책인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2. 구멍가게 코딩단의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프로젝트’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 자바 편 / 저자 / 신선영 / 출판 : 골든래빗(주) / 발매 : 2023.05.12.

      

    5. 박상도

      스프링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 (자바편) – 골든 래빗
      신선영 지음

      ” 를 목적으로 [골든래빗]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코흘리개 시절이었던 어릴 적에, 동네에 미국에서 살다 온 형(이하, 미국형)이 있었다. 지금이야 온갖 매체 또는 직접 경험을 통해 외국이라봐야 별 것 아니지만, 당시로는 영화 속에서나 보던 일들을 경험해 본 낯선 이야기를 하는 그 형이 너무나 신기하기만 했다. 특히 전자기타를 앰프에 연결하고는 무슨 곡인지 알 수 없는 노래 (사실 도레미파솔라시도 ~만 해도 놀라울텐데)를 연주하는 모습은 척 베리의 Johnny B. Goode를 연주하는 장면이었을 것이라고 기억을 왜곡하여 간직하고 있다. (백투더퓨처 영화 1편에 나오는… 맞다. 그 노래다. )

      그 미국형이 자신이 미국에서 살면서 겪은 모든 일과 어려움과 즐거움, 기쁨을 그 짧은 시간에 다 담아서 전할 순 없었을 것이다. 다만, 미국에서의 삶에 대한 희망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아주 훌륭한 시간이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400페이지가 약간 안되는 평범한 책이지만, 코흘리개 어린 시절 처음 만났던 미국형이 들려 준 이야기처럼, 개발을 막 시작하려는 이에게는 아주 훌륭한 가이드이면서 메뉴얼이면서, 지도이면서 나침반이다.

      개발자 되기라 해서 초급 입문이라고 생각했다가 정신없이 배웠다. 가볍게 보지 말지어다.

      개발자라면 매년 발표되는 (비공식이든 공식이든) 개발자 로드맵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텐데, 이 책은 처음 홍보를 시작할 때부터 로드맵을 기반으로 모든 내용을 담겠다고 했다. 책 한 권에???? 라고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마치 미국에서의 삶을 어쩌다 만난 하루의 인연으로 다 담아 이야기할 수 없는 것처럼…

      이 책은 그 일을 아주 빠른 스텝으로 해 낸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신발 끈을 묶고 출발하자는 듯, 개발 툴에 대한 설정과 사용법, 단축키를 알려주고 쉼 없이 달린다. (개발자 인증이라도 하듯 0 부터 책 내용이 시작된다. 1부터 시작하는 책보다 신뢰감 UP)

      책 제목에 부응하듯 우선 서버, 클라이언트의 개념과 프로그래밍이 처리할 대상, 즉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개념 정리와 용어 정리를 시작으로 백엔드 개발자 되기가 시작된다. 이어 웹 개발에 필요한 IP와 Port의 개념,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를 알아보고 백엔드 개발자의 업무를 마치 OJT를 하듯 상세히 알려준다.

      5장까지 이어지는 레벨 1 에서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데이터베이스를 설명하면서 스프링부트, 테스트, ORM (JPA)를 설명하며, 과거 기술을 굳이 꺼내 혼란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2023년 현재 시점에 교양처럼 필요한 기술들을 설명한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정확히는 모르고 그저 빠르게 사용하고 개발하는 수준에서 머물렀던 나조차도 매 페이지마다 다시 봐야 할 부분이라고 체크하기 바쁜 책이다. 책을 보다보면 당장 이해가 안되거나 중요해서 혹시 이 책을 보게 될(?) 누군가가 한 번 더 보라는 의미로 체크표시를 하는데, 책이 손에 들어온지 몇 일 되지도 않았는데 너덜 너덜해졌다. 내 책이니 뭐라 할 사람 없겠지만 …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설명을 이렇게 짦게 해도 되나 싶으면서도 놓친 부분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에서 몇 차례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이나 볼드체로 강조된 부분을 직접 구글링해가면서 자신만의 ‘백엔드 개발자 노트’를 작성해봐도 좋을듯 싶다. 처음 개발하는 사람도, 경험이 많은 경력자라도 말이다. 요즘 에버노트나 노션, 옵시디언 등등의 여러 노트 툴이 많으니 원하는 걸 사용하고 또 뜻이 있다면 공유까지 한다면 이 책의 역할이 더 빛이 날 듯 하다.

      레벨 2는 드디어 본게임이다. 직접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을 시작하여 기능 별로 API를 만들고 배경 지식을 설명한다. ORM 을 실현하기 위해 각각의 엔티티와 리파지토리를 만든다. 이어 글을 쓰고 조회하고 삭제하는 과정을 일일이 설명하면서 결정적으로 매 기능을 구현할 때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는 습관처럼 늘 해야 함을 온라인 강의가 아닌 책에서 시도했다는 점에서 엄지를 치켜든다. 물론 프론트 영역을 잘 모르는 개발자를 위해 화면을 만드는 실습을 위한 기본 HTML 소스를 제공하고 작업해야 할 부분을 친절히 표시해두었으니 블로그 화면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부담도 덜어내고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다.

      API 만으로는 서비스라 할 수 없으니 화면(tymeleaf)과 회원 기능과 보안을 위해 스프링 시큐리티와 JWT 사용, OAuth2 를 이어 설명하면서 백엔드 로드맵을 탄탄하게 채워나간다.

      마지막으로 레벨 3단계에서는 백엔드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기술 중 하나인 인프라 또는 CI/CD 기술인데, 이는 제품 혹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제 고객( 또는 엔드포인트)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운영하는데 바탕이 되는 기술이다. 이를 책으로 엮으면 또 엄청난 책 한 권 이상은 충분히 나올 분량인데 가장 유명하고 많이 쓰이는 AWS 와 Github Action 을 통해 ‘찍먹’을 통해 최소한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개발조직내에서 인프라 담당자와의 협업이나 배포 작업에 대한 개선 작업에 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키우기에 충분하다.

      몰랐거나 모르면 큰일 날 뻔?한 내용 체크 표시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책은 너덜너덜해지고 말았다.

      책을 읽으면서 연필을 손에 쥐고 쉴 틈이 없었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 놓치면 안되는 부분, 혹은 모르고 있던 내용에 표시를 하면서 결국 책을 세 번이나 읽게 되었다. 리뷰를 쓰려고 가볍게 시작한 일이 나에게 ‘진짜 백엔드 개발자 되기’의 과업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 책을 누군가에게 소개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내용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린 시절 만났던 그 미국형을 지금 다시 만나면 형님 덕분에 비행기를 타야 갈 수 있는 저 먼 외국에 대한 환상을 어릴 떄부터 가질 수 있었고 많은 나라를 여행할 수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만난 새로운 개발자가 어느 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다시 이 책의 저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훌륭한 가이드 책을 써 준 형님 덕에 막막하던 개발에 대한 희망을 얻고 마침내 무언가 개발을 해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많은 내용을 적으려면 최소한 1,000 페이지는 원고가 나올 법 한데, 줄이고 줄이느라 편집자와 많이 힘겨루기를 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하며 리뷰를 마무리한다.

      3줄 요약 :

      백엔드개발자가 되기 위한 400미터 달리기 전력질주.
      한 페이지도 놓칠 수 없는 압축 zip 파일 같은 탄탄한 내용.
      최소 3번은 집중하고 읽어야 1 번 읽은 것 같은 압축 해제 같은 느낌적인 느낌.

      1줄 요약 :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우선 이 책을 지도삼아 출발하면 된다.

      사족 :
      개발자는 남자가 많다는 생각에 저자가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자다.
      책 날개를 보고 늦게 알았다. 리뷰를 다시 쓸 순 없다.
      그래도 나보다 “개발 잘하면 형” 이라는 룰이 있으니 형이라고 해두자.

    6. 고경석

      *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피드백 수정본 6/14)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관련 E-book으로 북 스포일러에 당첨되어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막 이미지를 많이 넣고 이쁘게 하는것이 어려워, 글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1. 좋았던점
      1) 기본 개념 위주로 많이 언급해주어, 이론을 익히면서 따라갈 수 있었음.
      – 기본 개념시 ~~~ 란? 이라는 소제목을 넣어주어서, 처음 접할때 어려운 스프링 관련 이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었음

      2) 매 단원마다, 학습마무리, 핵심요약, 특히 연습문제 를 넣어두어, 이론에 대한 개념을 보다 머리속에 반복적으로 넣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인상적임
      – 대부분의 책들은 이론과 일부 실습내용 후 종료가 많은데, 수험서 느낌의 마무리와 요약이 들어가서,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이론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 좋았다.

      3) 매 단원마다, 목표, 키워드, 특히 학습코스를 귀여운 삽화와 함께 넣어준 것이 인상적이고 기억에 오래 남았음
      – 한 단원이 시작할때마다, 내가 무엇을 공부하는지 머리속에 이미지화해서 넣고 들어가니, 확실히 내가 이시간에 배운것이 무엇인지 훨씬 쉽게 그려지는 느낌을 받았음

      4) AWS에 대한 서버개발자의 가장 쉬운 루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Elastic Beanstalk 에 대한 쉬운 접근방법 소개

      5) github action 에 대한 쉬운 접근 방법 및 소개

      사실 좋았던점을 나열하면 수도없이 많았지만, 이정도로 1차적으로 나열해 보려 합니다.

      2. 아쉬웠던 점
      1)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보다 책을 구입한 분들과의 소통이 중요한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아쉬웠음.
      – 무언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었음.
      – 이 책을 공부한 사람이 다음책으로 어떤 것을 공부해야 좋을지에 대한 다음 방향성도 제시해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실제로 이 책은 저자분과의 인연을 이유로, 이북을 받은 이후 실제로 구입 및 싸인(?) 까지도 받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분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젊은 패기가 들어있는 산물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625612

      스프링부트3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dd a review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2020 GoldenRabbit. All rights reserved.
    상호명 : 골든래빗 주식회사
    (0405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6, 5층 512호, 514호 (동교동, LC타워)
    TEL : 0505-398-0505 / FAX : 0505-537-0505
    대표이사 : 최현우
    사업자등록번호 : 475-87-01581
    통신판매업신고 : 2023-서울마포-2391호
    master@goldenrabbit.co.kr
    개인정보처리방침
    배송/반품/환불/교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