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그림으로 보는 F1 역사

지은이 : 윌 벅스턴
번역가 : 윤재수
발행일 : 2024년 04월 01일
정가 : 36,000원

신간안내 :

ISBN : 979-11- 94383-15-4   03660

분량 : 240쪽
판형 : 203.2*254mm / 책등 16.6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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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윌 벅스턴 지음,  쿠팡플레이 F1 해설가 윤재수 번역, F1 회장 겸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강력 추천

★ F1 레이싱의 흥미진진한 역사를 예술의 경지의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보자

 

이 책은 F1 레이싱의 흥미진진한 역사를 그림과 함께 다룬 책으로, 매력적인 스포츠의 기원과 챔피언십의 속사정부터 20세기와 현대 최고의 드라이버들까지 아우릅니다. 이 책은 유명 모터스포츠 방송인이자 〈F1, 본능의 질주〉의 스타가 집필한 작품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 F1 전문가 윤재수 해설위원이 해박한 지식을 동원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고 이해되기 쉽게 번역했습니다.

★ 입문자를 위한 F1 자동화, 용어, 써킷, 그랑프리 포맷 설명

★ 70년이 넘는 F1의 역사를 장식한 챔피언과 제조사, 레이스카 이야기

70년이 넘는 역사 동안 F1 레이싱은 한 시즌 동안 몇 차례 이벤트를 펼치며 틈새 시장을 노리던 가진자들만의 모터스포츠에서, 10억 명 이상의 팬이 열광하는 전 지구적인 현상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까다로운 20개 이상의 써킷을 누비며 시속 350km 이상의 속도에서 단 20명의 드라이버가 경쟁하는 F1은 기계는 물론 인간에게도 궁극의 시험 무대입니다. F1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선수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넷플릭스의 화제작 〈F1, 본능의 질주〉에서 수석 해설자로 활동한 윌 벅스턴은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 F1을 소개하는 가장 중요한 저널리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랑프리»는 F1의 과거, 현재, 미래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F1의 첫 번째 월드 챔피언 쥬세페 파리나와 같은 전설적인 드라이버로부터, F1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루이스 해밀턴과 현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을 포함해 각각의 시대를 풍미한 모든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이들과 경쟁을 펼쳤던 드라이버, 이들이 몸담았던 팀, 그리고 이들이 정복한 써킷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각 팀의 팩토리와 그랑프리 주말의 개러지 구성, 레이스카 디자인, 레이스카의 진화와 안전 문제 개선을 통해 보는 F1의 발전 , 예술적인 핏 스탑, 모터스포츠의 미래까지, 전설적인 레이스와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한 이 매혹적인 컬렉션은 오늘날 F1 챔피언십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흥미롭고 몰입감 넘치는 정보와 F1만큼이나 역동적이고 대담한 일러스트로 가득한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 F1에 대한 완벽한 입문서입니다.

 

★ 포뮬러 1이란 무엇인가?

포뮬러 1, 즉 F1은 70년이 넘는 역사를 거치며 세계 모터스포츠의 정점이자, 레이스카와 인간의 한계를 확인하는 궁극의 시험 무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F1은 세계 각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소에서 한 시즌 동안 스무 차례 이상 그랑프리를 개최합니다. 가장 까다로운 써킷을 누비며 레이스에 출전한 드라이버들에게는 레이싱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 펼쳐집니다. F1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그 이름이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들과 나란히 기록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1은 매우 빠른 속도와 함께 매우 큰 위험이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F1 드라이버는 시속 320km 이상의 속도에서 다른 차에 몇 밀리미터 간격까지 근접하고,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쓴 채 배틀을 펼칩니다. 최고의 드라이빙 스킬과 큰 용기를 발휘해, 그날, 그 레이스, 그 순간만큼은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모터스포츠의 정점을 향한 이들의 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고-카트 무대에서 재능을 발견했다면, 주니어 오픈-휠 무대를 거쳐 성장을 거듭해 모터스포츠의 정상에 위치한 F1까지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쟁심은 점점 날카로워지고, 어떤 난관과 도전이라도 모두 이겨내겠다는 열정과 갈망이 마음 깊숙이 자리 잡습니다. 이들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재능을 발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승리하고, 패배하고, 끈기를 발휘하고, 기술을 연마합니다. 이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한데 모아 궁극의 드라이버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F1 드라이버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오픈-휠 레이스카를 조종합니다. 마치 바퀴 달린 로켓과 같은 F1 레이스카는, 수많은 전문가로 이뤄진 팀에서 레이스만을 위해 특별하게 설계한 수천 개의 고유 부품들로 만들어집니다.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콕핏 속 드라이버의 능력 못지않게 레이스카를 만드는 사람들의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승리의 영광을 좇는 과정에는 수억 달러의 막대한 비용이 투입됩니다. 레이스가 펼쳐지면 드라이버는 배틀의 열기 속에 파묻힌 가운데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고, 핏 월에서 내리는 전략적 결단은 레이스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핏 크루는 몇 초 사이에 실수 없이 타이어 교체를 마치고 가능한 한 빨리 레이스카를 다시 트랙에 내보내야 하며, 눈 깜짝할 사이에 이런 모든 판단과 행동이 이뤄져야만 승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승리한 팀의 일원이라면, 그날, 그 순간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들의 레이스카가 빨랐고, 그 어떤 팀보다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며, 다른 어떤 드라이버보다 자신들의 드라이버가 더 뛰어났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오랜 세월 축적된 지식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30년 넘게 모터스포츠 분야의 위대한 잡지들을 읽으며 지식을 흡수했고, 업계 최고의 작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그들의 통찰력과 폭넓은 지식은 제 얕은 지식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오토스포트, 모터스포트 뉴스(제 어린 시절에는 모터링 뉴스라고 불렸던), 모터스포트 매거진, F1 레이싱 매거진, 오토카, 레이서, 오토코스, 그리고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 Autosport.com과 Motorsport.com, The Race, F1.com이 저의 동반자이자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와 이 책은 제럴드 도널드슨, 데이빗 트레메인, 모리스 해밀턴, 앨런 헨리, 리처드 윌리엄스, 마크 휴즈, 사이먼 아론, 나이젤 로벅, 조 사워드, 제임스 앨런, 에드 스트로, 데니스 젠킨슨의 그랑프리 레이스 리포팅과 특집 기사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추천사

저는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이몰라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고 조용한 도시였지만, 그 중심에는 세계 최고의 레이스트랙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기억에 처음으로 새겨진 것은 레이스카들이 질주하는 소리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위대한 모터스포츠의 영웅을 흉내 내며 뛰어놀았고, 트랙 주변의 벽과 나무 사이로 조금이라도 차들을 엿보려 애쓰곤 했습니다.

 

레이싱은 제 혈관에 흐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F1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팀이자 가장 위대한 업적을 쌓은 페라리 덕분에, 레이싱은 모든 이탈리아 사람의 DNA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제 유일한 꿈은 페라리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대학 졸업 직후 페라리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고, 이후 오랜 시간을 F1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본부가 위치한 마라넬로에서 보냈습니다. 페라리에서 일한 마지막 순간에는 팀 수석의 자리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재 저는 F1의 CEO입니다. 작은 도시 이몰라에서 태어난 소년이, 어느 날 자신이 평생 사랑한 모터스포츠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 것입니다. 제겐 아직도 믿기 힘든 사실이며, 정말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모터스포츠, 특히 F1이 저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F1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또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인기를 얻게 됐는지 지켜보며, 저는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물론 F1은 과거에도 세계적인 스포츠였지만, 오늘날과 같은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사랑을 받았던 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팬 중에는 이미 레이싱이 DNA의 일부인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F1의 세계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일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넷플릭스 시리즈 〈F1, 본능의 질주〉와 F1 TV를 통해, 윌 벅스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0년 전 저는 업계에 막 뛰어든 젊은 기자 윌 벅스턴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그는 매우… 뭐라고 해야 할까요? … 열정적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그는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F1에 대한 사랑은 흔들린 적이 없었고, 그의 뜨거운 열정 위에 모터스포츠에 대한 깊은 지식과 F1의 역사에 대한 애정이 더해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윌 벅스턴은 F1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남녀노소 팬들에게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환상적인 스토리텔러가 되었습니다.

 

F1 역사의 중심에 있는 드라이버와 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안내서를 쓰겠다는 그의 아이디어는 아주 특별한 결과물을 낳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위대한 사람이 F1을 거쳐 갔고, 누가 오늘날의 F1을 만들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맘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70년이 넘는 역사와 1,000번을 훌쩍 넘긴 레이스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설렘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회장 겸 CEO

목차

1장. 포뮬러 1이란 무엇인가?

__ F1 레이스가 펼쳐지는 곳은?

__ 상징적인 F1 써킷

__ F1의 기초

__ 그랑프리 주말의 포맷

__ 현재 레이스카 규정

__ 안전 장비

__ 설계, 개발, 테스트

__ 깃발 신호와 세이프티 카

__ 타이어

__ 훈련

__ 물류와 화물 운송

__ FIA와 F1

__ 포뮬러 1을 향한 드라이버의 여정

__ F1 이외의 레이싱

__ 팩토리

__ 개러지

__ 핏 스탑

__ 패독

__ 국제 중계방송

__ 세계대전 이전 시대

__ 레이싱카 디자인의 변천사

__ 드라이버 장비의 진화

__ 써킷의 진화

 

2장. 195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1950년대의 거인들

__ 1950년대 최고의 레이스

 

3장. 196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1960년대의 거인들

__ 1960년대 최고의 레이스

 

4장. 197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1970년대의 거인들

__ 1970년대 최고의 레이스

 

5장. 198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1980년대의 거인들

__ 1980년대 최고의 레이스

 

6장. 199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1990년대의 거인들

__ 1990년대 최고의 레이스

 

7장. 200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2000년대의 거인들

__ 2000년대 최고의 레이스

 

8장. 201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2010년대의 거인들

__ 2010년대 최고의 레이스

 

9장. 2020년대

__ 시대 소개

__ 챔피언 개별 소개

__ 그 밖에 최고의 드라이버들

__ 2020년대의 거인들

__ 2020년대 최고의 레이스

 

10장. F1의 미래

__ F1의 포용성

__ F1의 여성 드라이버

__ 지속가능성

__ 미래의 기술

__ 영화 속의 F1

저자 윌 벅스턴

윌 벅스턴은 20년 이상 전 세계의 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모터스포츠 언론 매체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3년 동안 GP2와 GP3 시리즈의 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이끌었습니다. 언론으로 복귀한 벅스턴은 해설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고, 이를 계기로 미국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아 F1 핏 리포터로 활동했습니다. 그가 미국 TV에서 10년간 활동했을 무렵 리버티 미디어의 주도로 F1이 디지털 방송 부문을 확장했고, 벅스턴은 이때 F1이 구성한 자체 방송팀에 합류했습니다. 윌 벅스턴은 F1 TV와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F1, 본능의 질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F1 팬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2023년 윌 벅스턴은 커리어 600번째 레이스를 보도했고, 300번째 F1 그랑프리와도 함께했습니다.

 

이 책은 놀라운 F1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믿을 수 없는 인물들에 대해 아주 조금 다뤄본 안내서입니다. 위대한 스포츠에서 1,000번 이상의 F1 레이스를 만들어온 수백 명의 드라이버와 팀의 역사에 더 깊이 빠져드는 길로 여러분을 이끄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역자 윤재수

F1/모터스포츠 해설가

 

주요 해설 이력

・ 쿠팡플레이 전속 F1 해설위원(2022~)

・ CJ 슈퍼레이스 해설위원(2016 ~ 2021)

・ SBS Sports F1 생중계 해설위원(2014)

・ SBS ESPN F1 생중계 해설위원(2011~2013)

・ MBC SPORTS+ F1 생중계 해설위원(2010)

 

저역서

・ 《그랑프리 블랙북 제0권 : F1 용어집 1111》(2024, 골든래빗) 저

・ 《그랑프리 블랙북 제1권 : F1 레이스카의 공기역학》(2023, 골든래빗) 저

・ 《블랙북 제0권 : F1 용어집 1000》(2019, 개인 출판) 저

・ 《블랙북 제1권 : F1 레이스카의 공기역학》(2015, 개인 출판) 저

・ 《블랙북 제2권 : F1 그랑프리 위닝 카》(2016, 개인 출판) 저

・ 《그랑프리, 그림으로 보는 F1 역사》(2025, 골든래빗)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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