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4개의 고객 상품평)

아이디어부터 프로젝트팀 운영까지 서비스 디자인 씽킹 실무 방법론

지은이 : 배성환
발행일 : 2022년 06월 15일
난이도 : 초급, 중급
정가 : 26,000원
신간안내 :

ISBN : 979-11-91905-15-1 93000
분량 : 364쪽
판형 : 신국판형(147×210mm)

판매 중

23,400

설명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과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지금 당장 실천하라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최고의 방법론인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는 ‘이해하기’, ‘관찰하기’, ‘분석하기’, ‘발상하기’, ‘제작하기’, ‘성장하기’로 구성된 6단계다. 오늘날처럼 급박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온전히 6단계를 지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빠르고 간결하게 운영해야 할 때와 촘촘한 운영이 가능할 때로 나누어 현장 속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론과 방법론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왜,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 필요한가?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이론 중심으로 충실히 학습했다면 현장 적용에 필요한 응용과 실천에 도전할 차례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은 사람 중심의 관점으로 현장에 접근할 때 얻어지기 때문이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더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실마리는 현장에 있다. 따라서 환경과 상황의 변화를 반영한 실무 관점의 실천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현장 상황에 맞춰 운영 가능한 3가지 실천법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기민하게 운영해야 할 때’, 두 번째로 ‘묘수가 필요할 때’, 마지막으로 ‘촘촘한 운영이 가능할 때’ 실행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어떻게 다른가?

이 책의 전작인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과 비즈니스 혁신을 만드는 ‘사람 중심의 혁신 방법론’으로써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이론에 집중해 소개한다. 반면 이 책에서는 ‘현장’과 ‘실천’을 염두에 두고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실천 방법으로써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소개한다. 전작을 이론서, 이 책을 실천서로 보아도 좋다.

이 책에서 다루는
4가지 실전 프로젝트 사례

이 책은 이해를 돕고자 4가지 실제 프로젝트를 집중 탐구한다.
__1. 새로운 세대 이해하기(3장)
__2. 스마트 기술 변화에 맞춰 비즈니스 전략 점검하기(4장)
__3. 영상 콘텐츠의 서비스 활용 기회 탐색하기(4장)
__4.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협업 툴 개발하기(5장)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이론과 방법론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책에서 다루는 예시와 사례는 실제 프로젝트를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다루었다. 그리고 일부 내용은 학습에 필요한 설명을 추가하거나 활동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재구성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__1부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으로 전환하라는 학습과 실행의 기초 내용이다. 1장에서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 기초를, 2장에서는 프로세스에 변화의 관점을 반영하는 실행 방법을 알아본다.

__2부 현장 상황에 맞춰 프로세스를 적용하라에서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3장과 4장에서는 실무 관점에서 시간과 자원을 고려한 쉽고 빠른 프로세스를, 5장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6단계로 구성된 전체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__3부 경험 구현과 팀워크를 놓치지 마라는 방법론을 운용하며 접하게 되는 실무 활동에 대한 조언이다. 6장에서는 경험 구현 활동, 7장에서는 리더십과 팀워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독자에게 드리는 말

비즈니스 현장에서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거나
방법론 도입을 검토 중인 〈현장 실무 담당자〉께

이 책은 독자가 현장에서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접하게 될 다양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응용 방법을 알려준다. 종전 서적들은 표준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는 실천 방법을 다룬다. 그런데 현실에서 표준 방법은 몸에 안 맞는 예쁜 옷과 같을 때가 많다. 따라서 방법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격변하는 다양한 실무 현장에 유용한 정보와 사례를 제공한다. 책을 읽으며 활동 과정에서 마주칠 여러 상황을 떠올려본다면, 현장에서 마주칠 어려움을 해결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업의 상황을 가늠하고 싶은 〈학생〉께

이 책의 또 다른 목적은 실무 경험이 부족한 학생이 다양한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학교에서의 배움은 교실 및 교육과정이라는 현실적 틀에서 제한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대학교 학부 과정에서는 서비스ㆍ경험 디자인을 학습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대학원 과정에서는 전형적인 방법론과 널리 알려진 사례 위주로 배우고 활동할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학교와 현장 간의 간극이 존재한다. 간극을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기를 바라며 실무 관점의 보완재 역할이 되는 방향과 방법을 본문에 반영했다.

서비스ㆍ경험 디자인 기사를 준비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자〉께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 대한 정부 및 기관의 관심과 제도적 변화를 내용에 반영했다. 2020년 ‘서비스ㆍ경험 디자인 기사’ 국가기술자격검정이 시행됐다. 이 책이 수험서는 아니므로 응시 설명 및 문제 해결 대응 방법을 직접 다루지는 않는다. 다만 기관에서 선정한 핵심 개념과 구분은 관련 산업 분야의 종사자에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으로 이 책에서도 당연히 또 자연스럽게 다룰 수밖에 없다. 자격 검정 응시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학습 내용과 현장 활동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해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니즈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을 반영하여 독자에게 현실적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노력을 기울였다. 검정 관점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콘텐츠를 반드시 확인할 수 있게 연두색으로 강조해 표시했다. 특히 프로세스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 2부에는 학습에 필요한 주요 개념과 실무 사례를 전반에 걸쳐 반영했으므로, 수험 과정과 현장 활동을 연결하며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으로 전환하라

01 현장에서 다루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__1.1 왜,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 필요한가?
__1.2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 필요한 기초는 무엇인가?
__1.3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

02 프로세스에 변화의 관점을 반영하는 실행 방법

__2.1 프로세스 운영의 기본 실천 포인트 기억하기
__2.2 비즈니스 변화와 트렌드를 파악하고 움직이기
__2.3 ‘의도적인 변화’를 만들어 해결 방법 찾기
__2.4 ‘과정과 결과 속 변화’를 충분히 전달하기

[PART 2] 현장 상황에 맞춰 프로세스를 적용하라

03 기민하게 운영하기

____[Project 소개] 새로운 세대 이해하기
__3.1 압축된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전에 기억해둘 지침
__3.2 빠르고 간결한 접근법 1 : 공감하기
__3.3 빠르고 간결한 접근법 2 : 분석하기
__3.4 빠르고 간결한 접근법 3 : 구현하기

04 묘수 활용하기

__4.1 시장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가능성 살펴보기
____[Project 소개] 스마트 기술 변화에 대응한 비즈니스 전략 점검하기
__4.2 트렌드가 만드는 변화 요소 확인하기
____[Project 소개] 영상 콘텐츠의 서비스 활용 기회 탐색하기

05 더 촘촘하게 실행하기

____[Project 소개]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협업 툴 개발하기
__5.1 프로세스 1 : 이해하기
__5.2 프로세스 2 : 관찰하기
__5.3 프로세스 3 : 분석하기
__5.4 프로세스 4 : 발상하기
__5.5 프로세스 5 : 제작하기
__5.6 프로세스 6 : 성장하기

[PART 3] 경험 구현과 팀워크를 놓치지 마라

06 차별화된 경험을 이끄는 구현 방법

__6.1 경험을 바라보는 관점에 주목하자
__6.2 전략 활동의 변화에 집중하자
__6.3 다양한 감각의 활용에 관심을 갖자

07 프로젝트의 성공을 만드는 리더십과 팀워크

__7.1 혁신의 방법론이 원하는 리더십
__7.2 우리라는 관점이 필요한 팀 활동

추천의 말

“전작인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만들기 위해 실무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길러주는 책이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유용함은 알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 중인 실무자가 기대한 바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드는 요령을 엿보기를 기대한다.”

김동환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이 책은 고객에게 몰입해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차별점을 발굴하는 프로세스를 다룬다. 또한 고객 관점을 기반으로 프로덕트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다양한 관찰 조사 방법도 소개한다. 특히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예시 자료들이 실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발굴하려는 분께 추천한다.”

한지혜 | 카카오페이 허브클랜 프로덕트 매니저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좋을지 안내한다. 비즈니스적 관점까지 제시해주어 실무자의 가려운 곳을 전반적으로 긁어준다.”

김민지 | 엔씨소프트 UXD 팀장

“현업 디자이너에게는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는 팁을 전달하고, 서비스ㆍ경험디자인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지식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신의 한 수로 새로운 맛이 추가된 듯 지식이 더 다채로워지는 느낌이 든다.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에도 적용해보고 싶다.”

이윤규 | 서비스디자이너

“이 책은 서비스 디자인에 필요한 개념을 실무 흐름에 따라 자세히 설명해준다. 특히 각 개념이 어디에서 등장하고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실무 경험이 다소 부족한 서비스ㆍ경험디자인기사 수험생이 미흡하게 알고 있는 용어와 개념을 현장과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는 데 유익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서혜민 | 티릴리 UX/UI 디자이너,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배성환
삼성전자를 거쳐 LG전자에서 사업과 마케팅의 기획 및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SK플래닛에서 인간 중심의 디자인 혁신 방법론인 HCI(Human Centered Innovation)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와 플랫폼에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했다. 현재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과 서비스 디자인 기반의 혁신 활동을 다양한 영역에 소개하고 있으며, 경영 활동과 콘텐츠의 접목에 관심이 많다.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이며, 경험 디자인과 소셜 활동의 연결에 주목해 UXCampSeoul, TEDxSeoul 등 자발적 행사의 오거나이저와 사물 인터넷 캐주얼 콘퍼런스,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 등의 기획 운영자로 활동했다. 비틀즈와 스타워즈의 오랜 팬이다.

저서인 《빅데이터와 SNS 시대의 소셜 경험 전략》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부문에,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은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되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저
《빅데이터와 SNS 시대의 소셜 경험 전략》 공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 디자인》 공저
《SNS 파워 마케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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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정보

    지은이

    배성환

    발행일

    2022년 6월 15일

    ISBN

    979-11-91905-15-1 93000

    분량

    364쪽

    판형

    신국판형(147mm x 210mm)

    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 대한 4개 리뷰

    1. 이희범

      “본 서평은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우선, 저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공부를 쭉 이어나가던 중 지쳐서, ‘개발 서적이 아닌 다른 분야의 서적을 읽으면 지친 마음 속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도 가벼운 태도로 읽은만한 책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어렴풋이 들었던 용어로, 허슬러(hustler), 힙스터(hipster), 해커(hacker)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필수 3H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용어인데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안일했던 마음으로 ‘스타트업이나 창업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개발 공부에 임했습니다만, 어쨌든 인생사 새옹지마이다보니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라서 마인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스타트업을 하게 된다면, 해커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할 것이고, 그러다보니 지금까지는 사실 그 분야 공부에만 쭉 집중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 협업이라는 것이 서로의 마인드셋을 잘 이해해야지만이 원활하게 흘러가는 것이기에, 《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은 저에게 스타트업 허슬러가 갖추어야 할 역량, 나아가 마인드셋을 알려주는 책이었으며, 동시에 협업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게 하는 뜻깊은 책이었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1905151&orderClick=LAG&Kc=

    2. 이기창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서평

      회사에서 필요로하거나 사이드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때면, 첫 발을 떼기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처음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쉽지 않았는데요. 책에서 말하고 있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 즉 ‘고객 중심의 사고 방법’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구체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더구나 고객이 다분화되고 서비스는 그에 맞추어 더욱 날카로워져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는 어떤 쪽으로 가야 할 지를 결정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해줍니다. 본 책에서는 고객 중심의 사고 방식이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고 방식과 프레임워크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 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즉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이 지금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2장과 3장에 걸쳐서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는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며, 현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를 알려줍니다. 방금 말씀드린대로 ‘현장에 맞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프로세스를 정해진대로 전부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K-스러움(?)에 맞게 어떤 부분은 빼도 되는지, 혹은 어떤 부분은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지를 짚어준 점이 좋았습니다.

      기존에 고객 중심의 방법론을 하지 않던 기업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채택하는 것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Copernican Revolut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고,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런 사람, 즉 말 그대로 ‘(현장에서) 지금 당장’ 이런 전환을 시도하는 사람과 조직이 이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 지 고민중이라면 해당 책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3. 무민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출처: https://moominlife.tistory.com/entry/《지금-당장-실천하는-서비스-디자인-씽킹》후기 [무민이의 라이프:티스토리]예전에 디자인 씽킹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지만 적절한 책을 찾지 못한 기억이 난다. 새로 디자인 씽킹에 관한 책이 나왔다고 하여 보게 되었지만 기대했던 것만큰 엄청난 프로세스가 있거나 어마어마한 인사이트가 들어있지는 않았다. 어찌보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의 나열이지만 당연한 것도 하지 못하는(안하는) 곳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에는 저자 소개가 없어 정확한 정보를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분명 네카라쿠배 같은 IT 서비스 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이나 컨설팅 회사를 다닌게 분명하다. 아직도 식스시그마를 외치고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4. 이승표

      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란 책을 읽어 보았다. 아이디어부터 프로젝트팀 운영까지 서비스 디자인 씽킹 실무 방법론이 담긴 책이라고 한다.

      골든래빗에서 출판한 책인데 골든래빗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출판사로 보이며 출판을 진행할 작가들을 계속해서 모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서비스 경험을 만들기 위해 실무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한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유용함은 알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 중인 실무자가 기대한 바를 총족시켤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드는 요령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다루는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한다. 먼저 현장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의 씽킹으로 전환하라는 주제이다. 이 방법을 스탠퍼드대학교 디스쿨에서는 학문적으로 발전시켰다고 한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시장의 성공 사례를 기술과 자원 중심으로 살펴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일정 수준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가 보장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더 이상 힘들어 졌고, COVID-19와 같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람 중심의 혁신 방법론이 다시금 주목받는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어느 방법론도 성공이나 실패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으므로 사람 중심의 접근이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 중심의 혁신 방법론은 사용자, 소비사 등 비즈니스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불변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혼란한 상황에서도 분명한 해결 시준을 제시한다고 한다. 또 프로세스 진행에 필요한 활동과 방법을 안내해주고 실행에 초점을 맞출 수 있기 이끌어,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고 한다.

      다음은 프로세스에 변화의 관점을 반영하는 실행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한다. 혁신을 만드는 방법론이 실행력을 가지려면 시장 환경의 변화를 비즈니스 활동에 꾸준히 반영해야 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공급자가 제한적이고 기술의 격차도 커서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기술 격차가 줄고 공급자가 많아져서 기존과 같은 접근법으로는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가 어렵다고 한다. 예전에는 주로 숫자나 드러나는 가격이나 스펙 등 객관적 기준에 기대었다면, 지금은 만족감이나 안도감 등 주관적인 경험 요소가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사람 중심으로 시장을 살펴보고 정성적 관점을 반영해야 한다고 한다. 즉 비즈니스 활동의 축을 기술과 제품 중심에서 사람 주심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저 사람 중심 이라고 선언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시장의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 활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파악하여 사람 중심의 실천 방향을 세우고 행동할 때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 중심의 접근은 혁신을 이끄는 방법으로 오랫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강조되어왔으며 인간 중심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디자인 등의 형태로 활용되고 있으며 적용 영역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새로운 성취에 집중하느라 기술만을 주로 바라보던 IT영역도 사람 중심의 관점을 균형 있게 다루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기술이 성숙해질 떄가 디자인이 필요한 때’라는 존 마에다의 말처럼 기술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순간이 오면, 결국 경험과 디자인 요소에 더 집중하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골든래빗에서 출판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 대해서 알아 봤다. 앞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이 글은 골든래빗으로 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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