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무분별한 정보 사이에서 패턴을 찾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데 능하다. 이는 사는 데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지만, 많은 경우 비정보성 데이터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여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개발자라면 어떤 기초 지식을 습득해야 할까?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사고 방식을 갖춰야 할까? 수많은 글과 멘토들이 말했을 법한 말들이지만, 알면서도 잊기 쉽고 실천하기는 더 어려운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데이터를 입력, 수정, 삭제, 조회할 수 있는 모델1 방식의 회원제 게시판을 JSP로 제작합니다. 폼값 처리에는 내장 객체를 사용하고, 로그인은 session 영역을 사용합니다.

자바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모델의 구조를 이해하면 자바 프로그래밍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자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공부한 것과 연관해 서 필요한 개념만 조금 이해하면 됩니다.

웹에서 더 다양한 레이아웃을 만들고자 고안된 기법이 플렉스박스flexbox입니다. 플렉스는 ‘유연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만큼이나 화면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깃/깃허브 협업 기능 및 명령어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실습해봅니다. 팀 프로젝트 내에 요구사항이 등록되고, 해당 요구사항이 개발되어 반영되는 과정을 실제로 따라해봅시다.

통계분석을 위한 대표 언어인 R의 자료구조로는 벡터, 행렬, 배열, 데이터프레임, 리스트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료구조의 특징을 간략히 알아봅니다.

Go 언어에서는 구조체의 생성자 메서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조체 생성 시 초기화 로직을 명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Go 언어는 객체지향 언어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객체지향 언어들의 특징인 상속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 데이터’와 ‘가짜 데이터’를 분별해서, 적절한 의제에 적절한 데이터를 근거로 활용하도록 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이를 ‘데이터 문해력’이라고 부른다.